삼겹살!
지나치게 짬조름했던 된장찌개.
아.. 아차하는 순간에 탔네요.
그러거나 말거나 마저 굽굽.
굽굽 완료.
한 쌈 하실래예?!
또 한 쌈 하실래예?!
마지막으로 한 쌈 하실래예?!
다음은 갈비!
굽굽 완료!
캬~~~~~~~~~~~~~ 윤기 보소!!!!!!!!!!!
서비스 콜라!
1차 종료.
2차는 맥주.
역시 맥주는 에델바이스.
색깔마저 고운 에델바이스.
안주는 나쵸 치즈.
얼마 전 불란서 요리집에선 구경만 해봤던 블랑.
헐.. 이거 상큼하고 맛있네요!
잘 먹었습니다!
맥주는 과일향이나는 레페인가 헤페? 종류인가요? 맛있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