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촐한 기본 상차림.
보리밥이 원래 그냥 나오는 거였나?!!
그럼 지금껏 갔던 명동칼국수는 대체..
암튼 비빔비빔.
한 수저 하실래예?!
떡만두국.
역시 실한 만두.
잘 먹었습니다!
양반 김과자 두 봉 세트 할인 중.
아주머니께서 열정적으로 비비고를 번갈아 보며 이쪽(양반)이 원조라고 강조를 하시길래 그냥 한 번 사봤습니다.
양반김이야 뭐 이미 검증이 끝난 김이니 믿고 구매.
봉지의 한 40% 정도 들어있네요.
스윙칩 보단 혜자.
김이 양쪽에!
맛있네요.
씹는 순간 급 맥주 땡깁니다.
음.. 콜라라도 사와야 할듯.
참고로 비비고 김과자.
이걸 내가 몇 년 전에(?) 봤던 것 같은데 양반이 원조라니..
암튼 맛있으면 그만이죠 뭐.
잘 먹었습니다!
그래도 20여년전에는 짝퉁도 오리지널하고 거의 비슷했는데 요즘은 대부분 그냥 이름만 명동칼국수고 모양부터 전혀 다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