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원씩 가져갈 때가 좋았음.
그나마 박사가 준 아이템 중에서 제일 좋았던 거.
아.. 사령관.. 아..
분홍, 파랑 리본.
아.. 9S한테 파랑 리본 달아줄 수 있나?!
마지막으로 크게 한탕 뜯어가는 박사.
결국 완료.
뭐야 이게 슈발!!!!!!!!!!!!!!!!!
이딴거 필요 없다고!!!!!!!
분홍 리본이 짱이라고.
헐.. 고대 심해어도 잡힘.
박사놈이 준 선물 중에서 유일하게 쓸모.
가끔씩 낚시로 잡혀 올라오던 머리통.
되게 이쁨.
헐 역시 남자라면 거포.
사령관도 못지않게 이쁨.
하지만 암만 이쁘더라도 주인공 버프 앞에선.
저 도전 과제 대체 뭔가 했음 -_-;
빤쓰 10번 보면 완료.
아 이딴 캐릭터 싫다고.
근데 장갑은 멋짐.
역시 투비는 이쁨.
급 좀비물.
역시 투비는 이쁨 2.
마지막 빤쓰.
허세부리지 마라!
2B!!
안대 없으니 더 이쁨.
허 아까 그게 마지막 빤쓰가 아니었나!
마지막으로 이쁨.
끝.
헐?
또 시작하면 스토리가 바뀌나봄?
회차 돌리는 게임 극단적으로 혐오하는 스타일이라 접을까 말까 고민중인데.
엔딩 K는 또 뭐여?
암튼 일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