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닷없던 이 장면 진짜 움찔했었음.
안 돼!!
민폐끼치지 말라고!
시작.
갱단 보스답게 나쁜놈.
근데 나중에 알고 보니.
히트맨 시장 밴치마크인줄.
대체 이 히어로 착지 자세는 누가 유행시킨 거야..
젠장 오른쪽 저거 어떻게 죽여야 되나 개쫄았었는데
시체였음 -_-;
움찔했던 장면.
친구 없는 네이트.
괜찮았던 절경.
MB의 업적.
우와아아아!
짜증나던 장갑차.
진짜 움찔했던 장면.
괜찮았던 절경 2.
젠장, 젠장!
꽁냥꽁냥한 부부.
젠장 부럽.
괜찮았던 절경 3.
.......!!!!!!!!!!!!!
드디어 찾아낸 해적왕의 배.
짜증.
후속작 예고.
에필로그!
- 끝! -
전작들이랑 대충 비슷한 사이클(오락 하다가 켜놓고 루리웹, 켜놓고 야동 등등)로 진행했는데
플레이타임 꽤 나오네요.
3편이었나는 10시간도 안 걸렸던 것 같은데.
진짜 빡씨게 모았다 했는데 절반이네..
이번작은 유독 찾기 힘든듯.
총싸움 정확도야 뭐..
그냥 접근해서 줘패는게 더 재밌는 타입이다 보니.
이게 제일 의문이네요.
돌무덤 뭐지? 뭔데? 어디 있던 건데?
아 뭐지 대체??
왜 소원빌때 우리나라에서도 돌덩어리 쌓아두잖아요. 그거 말하는걸겁니다.
근데 지프 장면은 대사가 정말 웃기네요. ㅋ
스샷만봐도 엄청 당황스런 장면인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