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익숙한 놈들. 귀요미한 놈들만.
듣도 보도 못 한 놈들은 제외.
멍멍이들의 시초는 스피츠인가..!
아기자기한 원시인 마을!
드디어 인간의 탄생!
원시인이랑 같은 마을에서 산다..?!
아기자기하다!
좋다!
- 이후 엔딩 -
엔딩 뭐 이래?
나만 이해 안 되는 거여?
나름 만족하는 당성률.
회차 도는 오락 극혐하는데 이건 왠지 땡기네요!
역시 느긋하게 할 수 있는 게임이 짱인듯.
자유 모드에서 진득하게 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