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들과의 연관성 그딴 건 모름.
1. 공포영화 잘 못 보는 스타일인데도
거의 예상 가능한 장면들이라 딱히 움찔할만한 장면이 없음.
지금쯤이면 뭐 나오겠네 생각하는데 거의 그렇게 됨.
2. 오바들 하고 있네.
3. 주인공 내외 사망 장면은 비쥬얼적으로 조금 쇼크였음.
4. 샬롯 수녀(스테파니 시그먼) 이쁘게 나옴.
이 사람 이름 알고 싶어서 스텝롤 올라가는 거 보고 있었던듯.
5. 개인적으로 서양 공포 영화랑은 궁합이 잘 안 맞는듯.
* 총 평 : 2/5
평범하거나 그 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