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한지 아직 한 달도 안 된 집.
퇴근길 그 좁은 골목길 지나다닐때 마다
고소한 냄새가 사람 미치게 만들길래
그래 이왕 생각난 김에 오늘 한 번 먹어볼까 했는데
뭐라굽쇼?
이런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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