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oommates (1973)
https://www.youtube.com/watch?v=Krz-wyrW_es
친절하게도 누가 유튜브에 화질도 좋은 걸 몽땅 올려놨길래.
당시 심의 기준이 약했는지
아님 사회 통념상 그정도는 당연했는지
웃통 까는 장면이 좀 있네요.
외모는 가운데 아랫쪽 언니가, 가슴은 가운데 윗쪽 언니가 제일 이쁨.
암튼 이쁜 건 다른 언니들이 더 이쁜데 그냥 저 언니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제일 왼쪽 언니.
https://gfycat.com/ChillyExaltedHaddock
우와 이게 70년대 영화 DVD(복원판?) 화질이라니.https://gfycat.com/HarshQuerulousBactrian
https://gfycat.com/HarmoniousPeacefulBoilweevil
https://gfycat.com/FarJitteryJumpingbean
https://gfycat.com/ReasonableMiniatureGuineapig
https://gfycat.com/NervousUnfitDuckbillcat
https://gfycat.com/ZanyConventionalIsopod
https://gfycat.com/SecondhandDeadlyFlies
https://gfycat.com/UnpleasantCautiousDromedary
https://gfycat.com/WhimsicalDistinctKitten
https://gfycat.com/BlankHiddenAfricanharrierhawk
https://gfycat.com/EuphoricSpiffyAnemoneshrimp
내가 좋아하는 헤어 스타일이라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이쁜듯.
1971년작 The Big Doll House라는 여죄수 수용소 탈출 영화도 있는데
룸메이트보다 훨씬 더 B급에 쓸데 없이 훌렁 훌렁 까는 탓에 좀.
물론 그 와중에 이 언니는 딱 한 번 노출하는데 ..전신 노출임.
그렇다고 보기 좋은 장면은 아니고 매달려서 채찍 맞는 장면.
다만 캐릭터들 통털어 딱 하나 있는 여전사 이미지로 나오는 탓에 나름의 매력이 또 뿜뿜.
아 이 언니 멋짐.
옛날 영화들이 좀 더 개방적(?)인게 많죠...후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