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쪽으로 재능이 있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XX전산정보학원에서 무료로 애들 가르치는 일을 해본적이 있는데 물론 6개월정도로 짧았지만 초등학교 5~6학년 정도인데 말, 행동 뿐만 아니라 내가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야 관심을 받고 사람들이 좋아하는지를 정확히 알고 있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물론 어른처럼 계산적이고 뭔가 막 대단하게 꾸밀려고 아둥바둥 하는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예능적인 재능을 타고난 애들이 있어요. 에이 저거 훈련된것 같은데 라고 단정짓기는 좀 그래요.
좋은말로 끼가 있는겁니다. 시대가 이제는 저런 끼를 좀더 쉽게 발산할수있고 부모들도 도와주는 분위기고...이제 시대가 바뀐거지요 저또한 제딸이 저런 미모를 가지고 방송한다고 하면 조명이랑 카메라정도는 사줄수 있을것같네요 물론 몸캠을 한다면 머리카락을 다 뽑아버리겠지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