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탕 등장.
이젠 당연하다는 듯이 야간 작업을 시켜버리네요.
음..
암튼
그러거나 말거나
배고프니까 일단 먹어봅시다.
https://gfycat.com/NervousScrawnyArchaeocete
감자탕은 역시 바글바글.webm
뼈 하나 뜯어보실래예?!
발골이 끝났으니 고기 한 점 하실래예?!
또 건져 올린 뼈.
우거지랑 같이 한 젓가락 하실래예?!
향 부터 장난 아니었는데 역시나 된통 당한 고추.
아.. 씁......
아니 왜 매운 걸 알면서 먹게 되는 거죠?
암튼 그렇게 먹다 보면 뭐 당연히
밥.
김치랑 같이 한 수저 하실래예?!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