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던 거] 테두리가 남을 수 없는 피자와 비닐 봉지.

메이져급 피자 프렌차이즈에선 종적을 감춘

쏘세지 크러스트 피자.

헐 이 뽀득하고 탱탱한 쏘세지.

아 대형 전문점에선 이게 왜 사라졌지?

덤. 

오오~ 치즈 스틱!

그것도 중심에 고구마가 한 줄 들어있는 고구마 치즈 스틱.

암튼

어 분명히 집에 이게 있었는데?

암만 찾아도 안 나오길래

비닐 봉지 -_-;

피자 한 조각 하실래예?!

캬 이거 진짜 맛있네요.

그리고 추가 주문은

닭다리 순살.

그나저나 예전엔 피자 한 판 정도는 우스웠는데 이젠 반판을 먹어도 배가 빵빵하네요.

암튼 잘 먹었습니다!

[Shinji.Jr]

소세지만 빼먹는다면?

[人生無想]

헐?!
그 생각을 못 했구나!!

[ReturnOfMuse]

여..여기가 어디인가요;ㅁ;
시켜먹어 보고 싶네요

[人生無想]

피자 메이져 라는 곳입니다!
혹시 주변에 있을지 모르니 검색해보세요!

[怪獸王]

남기면 범죄스멜

[라스카린츠]

ㅋㅋㅋㅋ 쩐다 ㅋㅋㅋㅋㅋㅋ

[아직이다2]

예전에 동네피자였는데....크러스터가 게맛살이었슴...그 피자 정말 자주 주문해 먹었는데....갑자기 없어져서 정말 아쉬웠슴...T^T

[버섯먹는마리오]

살찌는맛! 쿰척! 쿰척! @.@

[DeviLinus]

베이컨에 햄이라니. .햄햄햄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