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스토리상 당연히 이기는 스토리겠지만
암튼 첫 PG 파괴.
..!!
처음 줏어봤던 보라색 아이템.
부품 모으다가 귀찮아서 하나 삼.
기어즈 오브 워 도미닉에 버금가는 허약한 A.I.
아 진짜.. 높은 확률로 짜증.
첫 레벨 10 아이템 제작.
처음 줏어본 노랑색 아이템.
하! 젠장..
기껏 에우고 사양으로 맞춰놨는데
왜 하필이면 티탄즈용 노랑색 아이템이 나오는 거냐..
남자라면 에우고지!
젠장!
동료 타고다니라고 준 기체.
아니 스프덤 씩이나 타고 다니면서 왜 뻑하면 눞는건데..?!
그냥 수집용 기체.
미션에서 몇 번 써보긴 했는데
이놈도 좋긴 하나 맨날 보이는 놈이 아니다 보니 부품 수급이 어려워서..
사기같은 기체이자 현재 주력 기체.
쌍칼도 쓰기 편하고 강력한데
대검(칼레드볼프)이 사기 중에 사기인듯.
게다가 막타 맞추면 무조건 파츠 완전 분해되는 스킬까지 있으니 스킬까지 사기.
F-91 이나 빅토리 이후 건담류 디자인 중에선 아스트레이가 갑인듯.
하긴 인기가 많으니 벼라별 바리에이션 디자인이 쏟아지는 거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