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챔피언 미스터 건프라의 기체.
승리.
아 이제부턴 신경 쓰이는 놈 없이 속 편하게 혼자 하나 했던 스테이지.
이후 뜬금 없는 캐릭터 둘 난입.
아 그리고 뻑하면 눞는 여주인공 맨날 신경쓰였는데
이쯤 되니 내가 그렇게 됨 -_-;
모치즈키는 귀여우니까 한 컷.
암튼
뻑하면 눞길래 빡씨게 부품 줏어다가 강화 시전.
여기서
이렇게.
원래 부품 때문에 까만색인데 개인적으로 에우고 컬러를 좋아해서 내맘대로 도색.
역시 마크 투는 에우고.
남자라면 에우고임.
아 그나저나
부품 합성해서 등급 높일 수 있는 걸 최근에 알았네요 -_-;
하얀거에 녹색 합성하면 녹색 되고
녹색에 파랑색 합성하면 파랑색 되고
...
젠장..
그걸 몰라서 부품 수 천개를 아무데나 냅다 때려박는 식으로 그냥 버렸네....
이놈은 그냥 수집용.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