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사이즈 건담에 실제로 탑승.
짜잘한 장면들 스킵하고.
달 엘리베이터도 있고
실제 사이즈 건담도 타고 다니는데
그깟 빔사벨 하나쯤 어떻다고 쓸데 없는 부분에서 리얼함.
암튼 끝.
끝나고 짜잘한 거 쫌 하다 보면
마지막 트로피(게임상 트로피).
그리고 엔딩 이후.
아 대체 MG는 언제 나오는 거야 했는데
극극극극극극극극극극극극극극극극도로 싫어하는 회차 플레이를 요구하네요.
흠..
해볼만큼은 해봤습니다!
이만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