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연령층을 노리느라 어쩔 수 없었겠구나 싶은,
어딘가 아쉬운 연출이 몇몇 군데 있음.
2. 초반에 레이싱 하는 부분 진짜 두근두근 할 정도로 멋짐.
3. 막판에 캐릭터 다 출동하는 부분도 멋짐.
4. 1.번의 이유로 졸음이 쏟아지는 위기가 몇몇 군데 있음.
아무래도 내가 봤던 시간이 시간이라서 그런지(24:00 시작) 주변에 코고는 사람이.
5. 그래도 눈호강/귀호강(아이맥스 기준) 확실함.
총 평 : 3.5/5
*평작은 확실히 넘음.
영화 자체가 그런 건지 아니면 제가 나이를 좀 먹은 건지
좀 오글거리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