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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던 거] 점심은 탕수육이랑 짬뽕. (12) 2018/06/08 PM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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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온 익숙한 그 집!

일단 탕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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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탕수육은 맛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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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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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역시 고기는 진리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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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공(?) 받은 밥 말아서 짬뽕 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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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역시 탕수육은 한 점 푹 담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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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참을 수 없는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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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었습니다!

 

아 그나저나 짬뽕 맛이 살짝 변했네요.

특히 오늘은 좀 싱거웠고..

 

내막은 모르겠지만 주방장이 바꼈던가

아니면 장사 슬슬 되기 시작한다고 물을 탔다던가(..?!)

암튼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초창기 맛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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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MB_Go prison    친구신청

고기 짬뽕 대박이네요 ㄷㄷ

人生無想    친구신청

일단 고기가 쫄깃하고 단짠입니다!
게임 끝이죠!

라이온하트    친구신청

그릇보고 주방장님이 기뻐하실듯

人生無想    친구신청

그만큼 맛있기도 하다 보니..!
남길 수가 없네요!

방구석 정셰프    친구신청

세상에...

人生無想    친구신청

자.. 당장 진짬뽕이라도 끓이는 겁니다!

루리웹-2599472692    친구신청

많이도 드셨네. 배 부르겠어요....

人生無想    친구신청

왜 살이 안 빠지나 했는데 이유가 있었네요!

이별앞에서다    친구신청

도...도대체 어딘가요?

人生無想    친구신청

북경짜장 2900 입니다!
인천 서구쪽에만 있는 것 같네요!

비열한    친구신청

찹쌀 탕수육인가? 저거 맛나던데 쫀듯쫀듯 먹고싶네요..

人生無想    친구신청

바삭하고! 쫀득하고! 식감 미쳤죠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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