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푸드점이 안 들어옴.
유동 인구 적고
생활 수준 낮고
전반적으로 노령화가 심각한 동네다 보니
전문가들이 분석하기에 이 동네는 장사에 애로사항이 꽃핀다는 얘기임.
백종원이 팀 꾸려서 와도 이 동네는 못 살림.
애초에 가능성이 없으니까 안 오겠지만.
근데
그 와중에
롯데리아 하나 있네..
대단하다 늬들.
아 암튼.
그러다 보니 투표소 분위기 개박살.
이 동네는 현재도 없고 미래도 음슴.
아 암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