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은 넓고.. 애초에 뭘 찾으라는 건지 몰라서
찾기 드럽게 빡쎘던 편지.
암튼 이놈을 찾으니 본격 보물찾기 시작.
오오 드디어..!
왠 언덕에 지들끼리 싸우다 동귀어진 한 시체 발견.
그러거나 말거나 보물은 내꺼.
헐 간지.
헐 간지!
어?
내꺼 아녀?
상점에서 사라고?
그럼 난 대체 뭘 하러 돌아다닌 거여..??
..는
상점에 새 아이템 입고 됐으니까 사란 소리.
암튼 리볼버 간지!
오오 같이 할 사람도 생기는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