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반포 밤도깨비 야시장까지 다녀왔습니다.
가서 뭐 한 건 없고 요 밑에꺼 먹고 바로 왔네요.
헐..
스테이크.
아.. 조명이 없어서.. ㅠㅠ
폰카 쓰면서 처음 터뜨려본 플래시.
뭐 그냥.. 보인다는데 의의를 둡시다.
암튼 맛있네요.
사람들이 제일 길게 늘어선덴 이유가 있었습니다.
아 이게 혹시 카라타 에리카가 먹었다던
그건가 했는데 아니네요.
암튼 제가 먹어본 스테이크도 아주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이해가 안 될 정도로 줄이 없던 새우 꼬치 트럭.
그냥 새우만 먹으면 많이 짭니다.
근데 부챗살이랑 동시에 먹으면..
저절로 이 표정 나옵니다.
와 왜 이게 인기가 없지..
암튼!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