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등등] 어떤 인지도 없는 연예인 트위터.

누가 자꾸 비번 알아내려고 함.

쫌 큰 회사에 어느정도 인지도도 있는 연예인이면

이런 일도 안 겪겠지?

아니 더 심하려나?

아 참고로 회사는 예전 베이비복스 키운 회사고

연예인은 BP라니아의 지유임.

[박가박가박가]

훔... 저도 예전에 국외에서 몇시간 동안 페이스북
200~300번 접속 시도하던데...
네이버도 해외 접속 시도 여부도 있었고,
어떤 개XX가 제 아이디 해킹해서
이 카페, 저 카페에 엄청 광고 글도 달았었고,
듣보 그룹이라 그런 건 아니고, 걍 랜덤일걸요???

[人生無想]

그럼 그나마 좀 다행이네요!

[outsidaz]

예전에 A급 연예인들 중에서도 저런 비슷한 사례가 있었던 걸로 기억함.

[outsidaz]

요 며칠 2011년 데뷔한 걸그룹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게 에이핑크라고 짤 많이 도는데 그 명단에 있는 라니아 이름 볼 때마다 왠지 좀 짠함.

소속사 잘못 만나서 애들은 애들대로 개고생하는데 정작 대중들은 그룹이 살아있는지도 모르는 실정이니...

그 마지막까지 버텼던 디 포함한 원년 멤버 셋은 새 그룹 만든다고 나갔었는데 지금은 뭐하고 사는지 모르겠음.

꺼무위키도 라니아 나가서 새 그룹으로 데뷔할 예정이다에서 소식이 끊겼고.

[人生無想]

젠장 등룡이형 정신좀 차리지!
베이비복스 키웠던 저력은 어디 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