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대충 끝.
본격 시작.
기본적인 조작 방법 외엔 퍼즐쪽엔 아무런 힌트가 없는 게임입니다.
- 중간부 대충 생략 -
아무튼 이런류의 퍼즐들을 계속 풀어 나가는 게임입니다.
참고로 위 퍼즐을 푼 모습.
퍼즐을 풀면 중간중간 이벤트 씬도 있고..
꽤 해맸었던 퍼즐.
헤! 이정도쯤!
홀에 있는 퍼즐들을 다 풀고
브릿지에 도착하면
사주세요!
물론!
요즘 흔치 않은 게임이니까 사드려야지!
감사감사
아무런 힌트가 없기 때문에 처음엔 되게 당황했었던 퍼즐.
하!
아무튼
대충
이런 게임입니다.
또 다른 퍼즐.
뭐 이런것 쯤.
여기서 잠시 종료.
저걸로 고정시켜 놓은 부분 이외의 블럭을 돌려서 맞추는 퍼즐인데
아 별거 아닌데 슬쩍 화딱지가 나길래 잠시 종료 했습니다.
암튼 이거 재밌네요!
쓸데 없이 멀티 플레이 강요하고
쓸데 없이 노가다 시키고
쓸데 없이 순위 경쟁하는 게임들만 나오는 시대에
단비같은 게임 만나서 아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