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향 가득하던 의성 마늘 치킨!
역시 새벽엔 치킨!
의외로 비밀병기였던 콘 셀러드!
다음엔 사이드로 이거나 한 다섯개 주문해야겠습니다.
그리고 회사 점심도 치킨!
열무김치는 얼마나 자신이 있으셨던지
주방 아주머님 성함을 앞에 붙여서 xxx표 열무김치 라고..
맛있었습니다.
이름 붙일만 했네요.
처음 보는 셀러드 드레싱.
저 붉은 알갱이들 자몽 과육입니다.
기성품인진 모르겠는데 아주 만족스러웠던 드레싱.
복날인줄!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