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컨저링, 인시디어스 등등 본 적도 없고 봤어도 기억도 안 남.
1. 하다 못해 움찔 하는 장면이라도 있으면 좋으련만 단 한 장면도 음슴.
2. 처음에 죽는 수녀 이쁨.
3. 주인공도 보다 보면 이쁨.
4. 되게 능력 없는 신부. 대체 왜.. 나오는..?
5. 그냥 동네 청년인데 개 쎈 프렌치.
※ 전작 본 사람 얘기 들어보니까 이후에 등장(컨저링 등등)하는 캐릭터의 시초가 되는 영화라고 함.
총 평 : 1.5/5
*아무래도 공포영화랑은 뭐가 안 맞는듯. 암만 봐도 재미도 없고.
*수녀 이뻐서 0.5점 더 줌.
인시디어스도 무서운거보단 흥미로운 전계가 재밋어서 재밋는거지
이게 왜 흥행하는지 도저히 모르겠는 시리즈들임
공포영화 어릴적부터 좋아하는 사람이 봐도 별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