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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던 거] 점심은 약속된 중식. (2) 2018/10/26 PM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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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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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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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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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역시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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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탕수육 한 점은 짬뽕에 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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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었습니다!

..만!

 

손절해야겠네요.

 

오픈 후 한동안 퀄리티 괜찮았는데

어느 순간 퀄리티가 점점 떨어지더니

 

오늘은 기름에 쩔은 탕수육이랑

짜디짠 짬뽕.

특히 고기는 별도로 추가를 한게 저정도.


아니

이런 짬뽕 나오던 집인데 왜 저렇게..

 

퀄리티 떨어지던 시점부터 오늘까지 두 차례 검증을 해봤는데

손절각이네요!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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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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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을 잃으면 망하기 마련이죠 장사할줄 모르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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