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生無想 MYPI

人生無想
접속 : 5420   Lv. 188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860 명
  • 전체 : 8108192 명
  • Mypi Ver. 0.3.1 β
[맛있던 거] 점심은 보쌈. (14) 2018/11/16 PM 07:30

20181116_114026.jpg

오~ 오늘도 좋네요!

 

20181116_114032.jpg

아쉽지만 뻑뻑했던 고기.

 

20181116_114043.jpg

겁나게 매콤했던 무채.

 

20181116_114120.jpg

무채 식감으로 뻑뻑함을 중화!

 

20181116_114037.jpg

7성구!

..는 타코야키.

 

잘 먹었습니다!

신고

 

수원태양    친구신청

밥과 고기가 바뀐 것 같은 느낌은.. 기분탓이겠죠?

人生無想    친구신청

그렇습니다!
원래 저렇게 먹는 거니까요!

ΑGITΩ    친구신청

용신님께 소원은 비셨나요!!!...ㅎㅎㅎ

人生無想    친구신청

팬티.. 말고!
계속 이 퀄리티로 나와주기를!

Fluffy♥    친구신청

츄릅...

人生無想    친구신청

자! 뭐라도 주문을!

오렌지레몬애플    친구신청

님 혹시 회사에 엄청난 공을 세우신거 아닙니까.

人生無想    친구신청

식당 주인 바꼈다!
다시 계약할 때가 왔다!

..라는 사장님의 신의 한 수가!

잡았다 요놈!!!    친구신청

뒷다리살 수육은 오래 삶지 않으면 퍽퍽하죠 ㅎㅎ

단면을 봐서는 40분 정도 삶은거 같은데 뒷다리같은경우 1시간30분~2시간정도 삶아주면 부드럽게 먹을수 있어요

人生無想    친구신청

많이 아쉬웠습니다!
부들부들했으면 좋았을 텐데!

라이온하트    친구신청

저런 메뉴가 점심이라니 반칙아닙니까!!

人生無想    친구신청

대신에!
살이!
몸무게가!
체중이!
허리가!
배가!

Stephanie    친구신청

캬.. 복지 빵빵한거 보소

人生無想    친구신청

월급만 쫌 올려주면 진짜 뼈 묻을 자신 있는데 말입니다!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