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건강 검진이라 평소보단 소소하게 먹어봤습니다.
그래도 고기는 포기할 수 없죠.
고기니까!
기성품 야채 스프에 손을 좀 댄 것 같은데..
마시쪙!
아 또 이것 저것 주문하면 한데 모아서 담아 오는 거 아냐? 했는데
역시나.
근데!
헐!
언제부터 스틱에 이름이 붙기 시작한 거냐..
이런 좋은 방법이 있었구나!
암튼
맵구마 모짜렐라!
어휴 치즈 어휴 진짜..
두 개만 먹고!
오늘 10시부턴 아무 것도 먹지 말라는데..
아.. 귀찮.
암튼!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