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아리 섬 포르투나.
일단 황금 항아리가 저 세 곳에서 젠 된다는 말 보고 바로 시작
..과 동시에
바로 득.
헐..
에포나 외뢰고 뭐고 그냥 냅다 들어가서 항아리 깨다 보면 나옴.
난 깨자마자 나왔지만.
이 섬엔 경쟁도 없는듯?
몬스터가 쫌 쎄서 그렇지.
아무튼 현재 아이템 레벨.
프로키온 장막 넘으려면 이제 네 개 남았구나!
제기랄!
섬 마음 좀 먹으려면 죄다 에포나 의뢰 거쳐야 되는 이유가 뭐냐 슈발.
그냥좀 들어가서 대충 깨다 보면 나오게 만들던가.
크리스마스 이벤트라고 마을마다 만들어둔 산타는 어딜가든 맨날 똑같은 것만 시키고.
쓸데 없이 상자 나르고 여기저기 돌아다녀야 되고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