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반에 살려냈을 때 지렸음.
2. 외발 오토바이 타는 놈 나왔을 때 슬쩍 걱정이 됐음.
3. 외발 오토바이 그놈이랑의 슈발 이딴 러브 스토리는 언제 끝나는 거야? 내내 생각하다 보면 끝남.
4. 적당히 유아틱하고 적당히 잔인하며 적당히 성인 취향.
5. 온 몸이 토막나는 장면이 제법 나오니 쓸데 없이 감정 이입하면 곤란.
6. 감정 이입 할만한 장면이 있을런진 모르겠지만.
* 총 평 : 2/5
1.5점짜리지만 시렌이 졸라 섹시해서 0.5점 더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