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이런 영화가 있었나? 싶을 거임.
나만 몰랐는진 모르겠지만.
암튼 전작 못 보고 이거 본 간단 소감.
1. 왠 오타쿠들이 신기한 장치 만들었는데 부작용(?)으로 어떤 하루가 반복되는 내용임.
2. 다만 그 반복되는 하루가 여주인공이 죽는 날이었음.
3. 암튼 나한테는 의외의 범인이었음.
4. 다 보고 나니까 전작이 땡김.
5. 되게 마이너한 B급 영화는 아님. 영상쪽에 제법 돈좀 쓴 것 같은데.
6. 여주인공 이쁨.
* 총 평 : 3/5
* 2.5점짜리 특별히 좋지도 않고 특별히 나쁘지도 않은 평작인데 여주인공 이뻐서 0.5점 더 줌.
이게 너무 단조롭게 같은형식으로 보여주니 별로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