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 제육 볶음 뭐 이래..
헐 존맛.
두툼하고 큼지막한 고기가 그득그득.
살짝쿵 매콤하고 쫄깃하고 짭짤하고 달큰하고..
밥을 부르는 제육 볶음이었습니다!
내장탕.
역시나 속재료가 그득그득.
일단 내장탕은 살짝쿵 심심한데
사진은 못 찍었지만 큼지막한 깍두기가!
아삭 시원 달큰한 깍두기가!
그렇게나 잘 어울릴 줄이야!
잘 먹었습니다!
人生無想 접속 : 5269 Lv. 187 Category
전체보기
기타등등(2220)맛있던 거(977)다 큰 언니들(161)언니들!(1160)야수(272)소소한질문(59)소소한일상(617)들린다!(133)게임(527)영화(156)드라마(40)
ProfileCount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