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던 거] 맛있어서 다시 먹으러 간 볶음밥.

곁들일 짬뽕 국물.

곱배기!

어휴 그냥 봐도 맛있어.

볶음밥 한 수저 하실래예?!

캬...

적당한 간! 풍성한 속재료! 고소! 쫄깃!

짜장 없이 밥만 먹어도 맛있네요!

그쵸!

볶음밥은 원래 짜장 없이 먹어도 맛있어야죠!

서비스 춘권!

잘 먹었습니다!

후식은 아이스크림!

잘 먹었습니다!

[G2030 3.0Ghz]

양념장이 엄청나게+_+
양념장에 비벼서 따로 그냥 따로 드시나봐요?

[人生無想]

그냥 볶음밥만 먹을 생각이었는데!
남기는 게 아까워서 일부는 덜어서 비벼봤습니다!

[푸른머리 무]

짜장 소스 아낌 없이 듬뿍 주는 곳 이네요

[人生無想]

짜장 퀄리티마저 좋더라고요!

[Stephanie]

헐 볶음밥 땟깔보소 ㄷ ㄷ

[人生無想]

허구헌날 중식집 가면 짬뽕만 먹었는데 이제 볶음밥에 눈을 돌릴 때가 됐습니다!

[토오노 아키하]

소주가 3천원에서 매우 좋은 집임을 증명하네요

[人生無想]

헉! 요즘 술을 안 마셔서 가격을 모르는데 원래 더 비싼가요?!

[withsilence]

소주 요즘 4천원으로 거의 고정이에요 ㅎ
5천원 하는데도 많습니다 ㅠ

[人生無想]

헐!

[루리웹-6722760660]

?춘권이 서비스 ?

[人生無想]

아 물론 혼자 먹으러 간 게 아니라서..!

[최후의수]

비쥬얼 완벽하네요 ㅎㅎ

[人生無想]

맛도 완벽했습니다!
이런 볶음밥이 주변에 있었는데도 몰랐다니..!

[ΑGITΩ]

크아 술을 부르는 비주얼이네요...

[人生無想]

아닛! 볶음밥에도 술을..!

[ΑGITΩ]

짬뽕국물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