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 생존 도전과제 언락.
건너 드론 네 대, 힐링 드론을 두 대나 달고 다니는데..
이 놈들 한텐 안 됨.
아.. 이 놈들 진짜..
아무튼 열심히 했으면 됐지 뭐!
아. 이거. 아까 30분 도전과제 깨지면서 열린 아이템.
죽어도 다시 한 번 살려주는 아이템인가?!
아니면 한 방에 죽인다는 아이템인가?!
암튼 좋은 아이템이겠지 뭐!
돈 많이 모았다고 도전과제 언락.
텔레포터 다섯 번 작동시켰다고 도전과제 언락.
오오 처음 보는 동네!
루나 코인으로 각종 아이템들 구입하는 상점이네요.
최대 체력 업!
헬스를 몽땅 실드로!
..다른 거 살 걸 그랬나..
적 맞추면 느려짐.
멋지게 생긴 상점 주인.
암튼 이후로도 빡씨게 달려서 두 번째 보스도 잡고!
다시 상점 와서 2단 점프도 구입!
세 번째 스테이지 까지 생존해본 건 처음이네요.
아니 이 동네 놈들은!
뭐 이리 빠르고 쎈 건데!!
도망다니다가 한 번 죽고!
또 미친듯이 도망다니다가 또 다이.
오오! 텔레포터 작동 도전과제 보상이 이건가!
신규 캐릭터가 추가되네요.
오오 굳!
하 이거 다시 시작할 때마다 허무하지만
그래도 매번 은근히 땡기는 매력이 있는 게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