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 보니까 감정이 격해져서 욕설도 섞인 음슴체.
빨십자나 구세군, 통합쎄프 코리아 슈발
니들은 해체하거나 졸라 반성좀 해야됨.
특히 구세군 이쉐끼들 몇년 전엔 졸라 비싼 땅에 졸라 비싼 건물도 올렸다고?
받은 돈 다 도와주는데 썼으면 그렇게나 남을 수가 있나?
암튼 로또 수익의 15%는 반드시 누군가를 돕는데 사용한다고 함.
개인에 따라선 15%가 적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저 위에 세 놈들은 죄다 지들 주머니에 들어가는 거니까
로또가 개쩌는 거.
여러분의 5천원짜리 로또가
누군가에겐 750원어치의 라면이든 양말이든, 현금이 됐든
반드시 돌아간다는 거임.
만약 로또를 구입했다면
어려운 누군가를 도왔다고 자부심을 느껴도 되지 않나 싶은 거임.
운 좋으면 나한테도 대박이 터질 수 있으니 그 또한 좋고.
아 씨 이번주엔 로또나 한 번 사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