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타이저(?)는 유린기!
바삭바삭 촉촉 매콤 달큰 짭짤!
중화 냉면 등장!
육수를 부어봤습니다!
비쥬얼 미챠!
오오! 이거 이거 흔히 먹던 냉면 육수가 아니네요!
무슨 향인진 모르겠지만 계피?같은 향이 슬금슬금 올라오는데 호불호는 갈릴 것 같습니다!
저야 뭐 사람이 먹는 건 다 먹는 주의라..
쫄깃! 생소하지만 나쁘지 않은 향! 아삭한 채소류들! 그리고 고기!
본격적인 여름에 이거랑 열무 냉면이랑 각축일 것 같습니다!
참고로 여름 시즌에 자주 먹는 열무 냉면!
그리고 동료들이 너무 많다고 덜어준 철판 짜장!
짜장(및 따뜻한 면류)을 선호하는 편은 아닌데 이거 제법 맛있네요!
암튼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마무리는 치즈 아이스크림!
잘 먹었습니다!
주변에 파는집이 없네요 ㅠ 진짜 맛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