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삼선 볶음밥!
오오 기대도 안 했는데 제법 실하네요!
짜장 소스 얹어서 한 입!
우적!
아휴... 이게 맛이 없으면 사기지.
탕수육도!
근데!
이걸 먹으면서 본게 하필이면 맛있는 녀석들(저번주. 냉면 편)!
그것도 자주 지나다니던 길에 있어서
언제 한 번 가봐야지 가봐야지 다짐만 했던 냉면집!
지금 밥을 먹고 있지만 고민할 거 없죠!
가는 겁니다!
그리고 두 시간 뒤.
수육!
김치!
이건 뭐 도저히 맛이 없을 수가 없죠!
냉면 등장!
아휴 이 존재감 어필하는 메밀면!
셋을 동시에 먹으면?
께임 오바 예~~~~~~~~~~~!!!
육수 추가까지 해서!
잘 먹었습니다!
아 씨.. 배 찢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