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삼겹살입니다!
돼지갈비 질렸음!
아휴 삼겹살 좋아.
아. 맞다.
이렇게 간지럽게 먹을 시간 없죠.
첫 번째 타겟입니다.
그렇습니다.
통삼겹이죠.
두 번째 타겟입니다.
역시나.
통삼겹 입니다.
마지막 타겟입니다.
아니 대체 삼겹살을 왜 자르는 거죠?
통삼겹이 올메나 맛있게요?
마지막은 갈비지만 세 겹이니까 삼겹살을 끝으로!
고기는 끝났습니다!
마지막은 냉면인데!
대! 실! 패! 했습니다!
육수 따로 받아서!
반냉면을 만든 것 까지는 좋았는데!
면발도 아주 쫄깃 했는데!
하필이면 배가 불러서!!
제 회식자리 단골 메뉴인 이 조합을!
못 해봤네요!
남자라면 회식 자리에선 총 3만원짜리 육회+냉면인데!!!!!!!
아쉽지만 겨울시즌 회식을 노려야겠습니다!
암튼!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