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던 거] 괜찮길래 다시 가본 뼈국물국수집.

시기상 라메ㄴ을 먹으면 안 될 것 같아서

뼈국물국수집 기본 뼈국물국수 + 양념삶은구운고기 추가

마늘 후추 세팅.

아휴 이 식감 하며 진한..

아니, 짠. 국물.

차슈랑 같이 먹어도 짜고

맨육수를 추가해도 짜네요.

나름 좋은쪽으로 해석하면 육수를 직접 뽑는 집이라고 봐야겠죠!

그래도 잘 먹었습니다!

[tuck]

겐키가 좀 간이 짠편인것같더라구요. 사진보니까 먹고싶어졌습니다. 조만간 가봐야겠네요 ㅋㅋ

[人生無想]

기본이 짜다니..!
매콤은 아주 적당했는데 말이죠!
오리지날 열도 맛인가!

[김전일]

현지 돈코츠는 정말 엄청... 음
진해영

[人生無想]

몇 번 다녀온 사람이 그러더라고요
뭘 먹든
달거나 짜다고

[죠리퐁국물™]

어.. 첫사진과 그릇의 겡끼 라멘.. 그리고 시기상 라메ㄴ 먹ㄴㄴ 첫글.. 분명히 본것인데 이것이 데자뷰인가...

그건 그렇고 저 갈색 가느다란거 고사리인가요?

[人生無想]

저번엔 매운!
이번엔 기본!
아 저건 목이버섯 입니다!

[죠리퐁국물™]

아 그렇게 다른거구나.. 그리고 저게 버섯이에요?? 실제 일본에 있는 라멘집 메뉴 사진보면 전부 파하고 저런 길다란 갈색 뭔가가 있더라구요
고사리인줄 알고 안먹었었는데...

[人生無想]

오독오독한 식감이 아주 괜찮죠!
잡채에도 들어가는 그 버섯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