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던 거] 뜻밖의 오픈 첫 손님이었던 배달 고기.

헐!

뜻밖의 첫 주문 챌린지!

서비스 음료는 무려 맥콜!

캬 이거 오랜만이네요!

메인인 배달 고기!

퍽퍽하지 않고 부들부들 쫄깃 불맛 고기!

추가한 쏘세지까지!

잘 먹었습니다!

[방구석 정셰프]

고기고기한 밥상이군요.

[人生無想]

역시 인생은 고기죠!

[Bictory]

소시지 진짜 맛나보이네요.

[人生無想]

쏘세지는 뭐 일반 마트용 쏘세지이긴 한데..
고기랑 같이 먹으니 또 느낌이 색다르네요!

[타치코마0호기]

맥콜이 무슨 맥주캔 같은걸로 나오네요? 첨봤어요~!

[人生無想]

헐 그런가요! 하긴 뚱캔은 저도 처음이네요!

[Braindead]

혼밥하기 좋은 구성이군요.

[人生無想]

쏘주까지 있으면 와 그냥 뭐 께임 끝이죠!

[Stephanie]

캬 ㄷ ㄷ 저도 주세요 ‘ㅁ’

[人生無想]

포탈 개발이 시급하네요!

[darkprison]

꼭 이런곳은 우리동네에는 없다라는 현실이...ㅠㅠ

[人生無想]

크.. 크흡..

[One피스]

구운고추까지 쩌네용

[人生無想]

그쵸! 추가 메뉴에 있길래 바로 추가했습니다!
뭔가 좀 심심했는데 아주 딱 좋은 맛을 내주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