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언급된 게 용접공일 뿐이지 평소에 다른 직업 종사자들을 어떻게 생각했을지는 뻔하죠.
고작 수학강사가 저러는데 돈꺠나 만지고 직급깨나 있으신 분들은 다른 사람을 어떻게 생각할런지...
저는 직업을 떠나 돈 좀 만진다고 다른 사람을 무시하는 세상이 아니길 바랄 따름입니다.
이건 인생무상님이나 저를 포함에 이세상 모든 사람에게 바라는 바이고요.
그런데 주예지씨는 그렇지 않은가 봅니다. 사과영상 댓글도 막아놨다죠?!
그것만으로도 뉘우치고 있다는 느낌은 조금도 안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