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던 거] 이른 저녁은 뷔페에서 두 팔 벌려 환영하는 손님.

첫 접시.

수제비 들깨탕.

짜장면.

아휴 역시 가끔 먹는 짜장면은 마시쪙!

둘째 접시.

끗.

잘 먹었습니다~

[Fluffy♥]

ㅠㅜ 많이 드시징

[人生無想]

아휴 지금도 배가 찢어질듯이 거의 아픈 수준이네요!
뭘 먹었다고 이러지..

[방구석 정셰프]

아흑 짜장 땡겨...ㅠㅠ

[人生無想]

자 그럼 마침 내일은 일요일! 내일 점심은 짜장면!

[질주하는혼]

아 배고프다

[人生無想]

당장! 뭐라도 먹는 겁니다!
인생은 짧고 음식은 많습니다!

[죠리퐁국물™]

어?? 아니잖아요 이렇게 적게 먹는건 무상님 스탈이 아니잖아요?? 폴드 사시느라 돈도 마음도 위도 쪼그라들었나요ㅠ
건강하세요ㅠ

[人生無想]

아 진짜 먹은 것도 별 거 없는데 무지 배아프더라고요!
아 뭐지!

[죠리퐁국물™]

엇.. 농담이 아니라 그럼 어제 드신 음식중에 잘못된게 있는거 아닌가요? 속에 가스가 찼다거나...
어제 치킨에 있던 채소들이 혹시?!

[人生無想]

..!!
그런가!

[Stephanie]

저는 조촐하게 치킨이나 먹는데 뷔페라니..!
부럽 ㅠ

[人生無想]

까놓고 치킨이 더 맛있을 겁니다!

[레댜~!!]

디저트로 과일이나 빵으로 마무리 하셔야죠!!ㅎㅎ

[人生無想]

미친듯이 배불러서!
물 한 잔 마시기도 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