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은 많이 익숙하지 않은 집인가 보네요.
다 찌그러짐.
수저 젓가락 필요 없다고는 했지만
오프너도 안 가져오면..
암튼 국물 다 따라내고 건더기.
오 제법 실한데!
옮겨봤습니다.
제법 모양새 나오네요.
맛있네요!
아. 참고로
얼마 전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날 그릇 전체가 부글거리던 그 집입니다.
요거 아주 괜찮았는데요
애초에 맛있어서 그런지 배달도 괜찮네요.
물론 훍끈한 매장 국밥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요.
그리고 돼지고기.
최고죠 뭐.
잘 먹었습니다!
소주한잔 해야할것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