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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던 거] 오랜만에 평일 새벽의 일탈은 해장국. (1) 2020/02/13 AM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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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집 영원한 친구 김치 2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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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게 조자려 줬습니다.

혼자 먹었으면 그냥 통으로 으적 씹었을 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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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국밥집 김치 이 요망한 것.

뭐 이리 맛있는지.

 

그릇 전체가 바글거리니 아주 마음에 드는 해장국 등장.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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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은 간이 세지 않고 약간 슴슴한 느낌입니다.

남녀노소 전연령층 공략용이랄까요..

 

그래서!

약간 슴슴한 음식을 좋아하는 제겐 아주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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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이 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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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춋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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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은 뼈 다 발려 나오는 고기.

아주 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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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한 술 뜨고.

김치 한 조각 먹고.

 

캬.. 아닌 새벽에 이게 웬 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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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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