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몸에 뭐 달고 다니는 거 싫어해서 이놈도 고민은 많이 했는데
그나마 작은 사이즈(40mm)로 선택.
대충 싸구려 케이스랑 싸구려 스트랩 장착.
나도 반가워.
음..
케이스..
마음에 안 들음.
빼버리니 이렇게 좋은 걸.
암튼 이쯤이 두시쯤 됐었나..
이 이후로
워치 페이스 한 번 집어넣어 보겠다고 개쌩쑈를 하다가
결국 성공.
일단 테스트로 적용.
워치 페이스 이쁜 거 많던데 오늘부터 맨날맨날 바꿔야지!
처음엔 무료워치페이스만 주구장창 찾아받았었는데 유료 워치페이스가
이쁜게 너무 많아서 간간히 유료받아서 쓰는데
엄청 만족감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