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참고로 이 집 맞은편에 라멘집이 하나 있는데
그 집은 오늘까지 4회 방문 4회 모두 실패
(내부 수리중, 주인장 사정상 휴무, 휴가, 정기 휴일) ..이건 뭐 삼고초려도 아니고
암튼 초밥!
참치!
도미!
참치!
참치!
새우!
소고기!
등등 먹다가
넘나 배불러서 종료.
후식은 쪼꼬렛.
아휴 촉촉하고 폭신하고 달콤하고
빵이 아니라서 넘나 좋은 것.
인터넷으로 봤던 달고나 커피랑은 뭔가 많이 다르지만
심각하게 달지 않고 부드럽고 향긋해서 좋은 것.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