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가는 네이버의 어떤 카페에서 자주 보이길래 가봤습니다.
밥은 슴슴한 볶음밥.
야채에서 뿜어져 나오나 싶은 미세한 단맛에
고소짭짤계열 짬뽕입니다.
재료 손질 상태나 익힘 정도가 아주 마음에 드는 집이네요.
주모 여기 국밥 하나 말아주쇼!
역시 한데 왕창 올려 먹는 맛이 제일입니다.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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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게 드셨으면 장땡이지여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