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이런 일이 있었던 집.
닭 육수 기반에 해산물 육수, 비법 간장으로 맛을 냈다는
새백탕국수.
계란 추가, 면 추가, 고기 추가.
호불호는 조금 갈릴 수 있는 국물이었습니다.
삼계탕인데 약간 느끼하고 짭짤한 계열.
면도 그동안 가는 면만 보다가 슬쩍 굵은 면을 봐서 만족.
아휴 고기도 좋고.
잘 먹었습니다!
앞으로 실패했던 만큼 더 가보려고요!
人生無想 접속 : 5423 Lv. 188 Category
전체보기
기타등등(2230)맛있던 거(1014)다 큰 언니들(162)언니들!(1161)야수(272)소소한질문(60)소소한일상(630)들린다!(137)게임(546)영화(159)드라마(40)
ProfileCount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