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던 거] 간만의 점심 외식은 포크 커틀릿.

포크 커틀릿 시식의 시작은 역시 스프.

왕 포크 커틀릿.

고기야 뭐 왕 달고 있는 집들은 여간해선 죄다 종잇장이니까요.

암튼 맛있긴 한데..

소스가 엄청 달달하네요.

일행의 주문은 왕 모밀 국수.

세숫대야 냉면 처럼 큰 그릇에 나옵니다.

헐.. 이것 마저 달달하네요.

달달하게 잘 먹었습니다!

하지만 다음에 다시 올 일은 없을듯.

[1500cc의 황제]

포크커틀릿이라길래 뭔가해서 봤더니 그냥 돈까스네...

[JuliaHart]

돈까스는 부먹

[보반]

여기 달구나... 궁금했는데 안 가는 걸로 ㅠ

[人生無想]

추천하지는 않겠습니다!

[환타한잔]

돈까스 겉모습에 비해서 단면이 너무 취약하군요 ㅜㅜ

[人生無想]

왕 붙은 녀석들이 다 그렇죠 뭐!

[김전일]

우왕! 돈까스

[人生無想]

겐스케군!

[미희♡]

학익동 오셨음?

[人生無想]

ㄴㄴ 저긴 송림동

[퇘끼]

스프맛있겟다!

[人生無想]

스프는 맛있었습니다!
역시 오뚜기 크림스프!

[Stephanie]

돼지고기 튀김 하앍 :)

[프로직캠조무사]

금화왕돈에서 제일 맛잇는건 스프임 ㅋ 무한리필

[人生無想]

역시 스프 최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