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 테이블(일행)이랑 반띵.
아휴 바삭해. 아휴 두툼해. 아휴 부드러워. 아휴 맛있어!
속 꽉찬 만두.
냉면!
곱배기!
아휴 메밀면 까슬해.
쫄깃함은 없지만 마싯썽!
하..
요 근래 밥을 줄여서 그런지 완식샷은 없습니다.
이젠 몸이 알아서 거부하네요.
그래도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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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無想 접속 : 5200 Lv. 186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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