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전화만 15통 정도 했는데 안 받거나 통화중.
짜증나서 서울 직접 감.
구글링 해서 나온 주소로 찾아가보니
건물 전체를 둘러싸고 공사 중인 건지 해체 중인 건지
암튼 뭔가 하고 있음.
= 지점 기능 못 함.
근처 어딘가로 옮겨서 업무는 계속 보는 것 같긴 한데
뭔 슈발 전화를 받아야 확인을 하등가 말등가 하지.
암튼
내 택배를 CJ를 통해 보냈으며,
그 물건이 용산전자점에 입고가 됐다.
= 그냥 기다려요. 언젠간 오겠지.
쓔바아아아아아아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