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生無想 MYPI

人生無想
접속 : 5213   Lv. 186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8 명
  • 전체 : 7960873 명
  • Mypi Ver. 0.3.1 β
[소소한일상] 요즘 택배 난리난 CJ용산전자에 다녀왔습니다. (3) 2020/12/11 PM 07:31

img/20/12/11/176515d619c10f526.png

 

 

 

오늘 하루 전화만 15통 정도 했는데 안 받거나 통화중.

짜증나서 서울 직접 감.



구글링 해서 나온 주소로 찾아가보니

건물 전체를 둘러싸고 공사 중인 건지 해체 중인 건지

암튼 뭔가 하고 있음.


= 지점 기능 못 함.



근처 어딘가로 옮겨서 업무는 계속 보는 것 같긴 한데

뭔 슈발 전화를 받아야 확인을 하등가 말등가 하지.



암튼



내 택배를 CJ를 통해 보냈으며,

그 물건이 용산전자점에 입고가 됐다.


= 그냥 기다려요. 언젠간 오겠지.



쓔바아아아아아아알~~~~~~~~~

신고

 

TYPE;Unknown    친구신청

이틀뒤에 받았는데 저는 그나마 양호한 편이었군요...

연두별    친구신청

예전부터 용산에서 대한통운으로 발송되는 건 업체에서 발송한 다음날 수거해서 발송되곤 했었죠...
요즘은 더 심해졌더라구요

켈라    친구신청

업체에서 수거는 해가요

다만 물량이 많다보니까 수거해간 물건을 당일날 차에서 안내리고 다음날 새벽에 내리는경우가 좀 잇구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