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분 넘게 기다려서 받은 볶음밥.
아 씨..
되게 조용하고 한적한 집이었는데
오랜만에 와보니 겁나게 바쁘네요.
얼마나 허겁지겁 먹었는 지 촛점 잡을 시간도 없고.
암튼 잘 먹었습니다!
뭔가 아쉽네요.
혼자만 알던 괜찮은 집이기도 하고
잘 되서 좋기도 한데
뭔가 빼앗긴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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